2016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베스트 11이 선정 되었습니다.

성남은 11명의 선수중 4명이 선정 되었습니다.

심지어 김동준 선수는 프로 데뷔 경기인데,

그 경기에서 선정 되었습니다.

베스트 11 중에서 라운드 MVP는 포항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광주의 정조국이 선정 되었습니다. 



GK : 김동준(성남)


DF : 정운(제주)

DF : 이광선(제주)

DF : 김오규(상주)

DF : 이태희(성남)


MF : 심동운(포항)

MF : 이승기(상주)

MF : 김두현(성남)

MF : 티아고(성남)


FW : 정조국(광주)

FW : 김신욱(전북)

























전북은 장쑤 원정에서 아쉽게 2:3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결과론 적인 얘기지만 실점 장면에서의 파탈루 선수의 견제 실패와

김신욱 선수의 빠르고 유연한 경기력이 있었으면 이겼을텐데 아쉽습니다.


이번에 고액의 이적료로 중국 리그에 합류한 테세이라, 하미레즈 선수는

인성마저 중국 선수처럼 변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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