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성남FC 공홈)


최근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한 아르헨티나 국적의 '피투'선수가

성남FC에 합류 하였습니다.

그리스 슈퍼리그 209경기 5골 25도움,

키펠로컵 24경기 1골 1도움,

슈퍼리그 PO 20경기 1골 7도움,

유로파리그 예선 6경기 1도움,

유로파리그 3경기 출전 하여

총 262경기 7골 34도움을 기록 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총 48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았는데

공격형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경고 숫자 입니다.


작년 용병들이 워낙 기대에 못미치는 경기력이여서

실망이 아주 컸지만,

유럽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니 큰 기대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피투 선수 프로필]

 

 - 성명: 피투(Miguel Sebastián Garcia, 닉네임 Pitu)

 - 국적: 아르헨티나

 - 생년월일: 1984년 1월 27일(만32세)

 - 신체조건: 174cm / 73kg

 - 포지션: MF (공격형미드필더)

 - 소속클럽(출전기록)

  2011 ~ 2015 아트로미토스(그리스 슈퍼리그 / 116경기 2골)

  2010 ~ 2011 이라클리스(그리스 슈퍼리그 / 35경기 1골)

  2009 ~ 2010 아리스(그리스 슈퍼리그 / 9경기)

  2007 ~ 2009 이라클리스(그리스 슈퍼리그 / 45경기 3골)- 임대 

  2006 ~ 2007 팔레스티노(칠레 프리메라디비전 / 10경기 1골)- 임대

  2004 ~ 2009 우니온 데 산타페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디비전 /61경기 3골)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멤버인

김동진 선수가 해외 생활을 마무리 하고 K리그로 돌아 왔습니다.

독일 월드컵 직후 아드보카트 감독과 함께 제니트로 이적한 김동진은

그동안 울산현대, 항저우 그린타운(중국),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등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K리그로 다시 돌아와 기쁘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축구 천재로 불리던 제주 유나이티드의 서동현 선수가

대전 시티즌으로 1년 임대를 가게 됬습니다.


옌변FC로 이적한 하태균 선수와 같이

'포텐은 있는데 안 터지는 선수'라는 씁슬한 평가를 받는데,

이번 이적으로 다시 축구 천재로 불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수원 페이스북)


작년 수원으로 이적한 불가리아 국적의 일리안 선수가

수원과 계약 해지를 했다고 합니다.

유럽 출신이라 큰 기대를 받던 선수였는데

고질적인 부상문제로 결국 수원을 떠나게 되었네요


수원 이번 2016 시즌 산토스와 이고르 용병 2명만 기용가능한데.

막바지 영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사진 출처 :  성남FC 공식 홈페이지 )


성남FC가 2016 시즌을 대비하여, 공격수 유창현을 영입 하였습니다.

유창현은 포항에서 프로 데뷔하여 포항 5시즌(상주 입대 전 후 2/3시즌),

상주 2시즌, 전북 1시즌 총 8시즌 동안 활약 했습니다.


활약 기간 동안 공격 포인트는

포항에서 18골 11도움

상주에서 6골 4도움

전북에서 2골 0도움

총 26골 15도움을 기록 하였습니다.


멋진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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