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정보는 유베당사, http://juventus.kr 에서 참고 합니다]




단위 유로화


유벤투스 108.9m
밀란 84.9m
인테르 83.7m
나폴리 76.1m
로마 74m
피오렌티나 60.7m
라치오 57m
토리노 42.1m
삼프도리아 36.8m
키에보 36.4m
제노아 35.7m
사수올로 35.2m
팔레르모 34.5m
엠폴리 34.5m
우디네세 34.4m
볼로냐 34.2m
아탈란타 33.2m
베로나 27.9m
카르피 22.7m
프로시노네 22.4m




지난해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한 수원FC가

울산으로 부터 수비수 김근환을 영입 했습니다.

울산 팬들에게는 애증의 선수...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리는 선수인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칠전팔기-오르막길입니다.

윤종신씨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원곡은 정인씨가 부른노래입니다.

정인&조정치씨의 결혼을 기념해서 만든곡이라고 합니다.

윤종신씨가 작사,작곡능력이 참 좋으신것같아요!! 

성시경의 '거리에서' 아이유의 '첫 이별 그날 밤' 나윤권의 '미행' 등

익숙한 이 곡들도 다 윤종신씨가 작사,작곡했답니다.

예능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다른 노래들도 좋은게 많으니

한번쯤 들어보셔도 괜찮을것같아요!!

정인씨가 부른 곡도 좋지만 

드라마 칠전팔기구해라에서 나온 버전으로 감상해보시죠^^






가사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출처:네이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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